이들에게 신문은 [그날의 도서관]이다
28일부터 100시간 릴레이 신문 읽기에 도전하는 대학생들. 신문의 매력을 동료 대학생들에게 알리려고 행사를 기획했다. 왼쪽부터 민소영, 김현지, 김응석, 윤주영, 최해성씨. [박종근 기자]대학생들이 100시간 동안 연속해서 신문을 읽는다. 한 명이 30분 동안 큰 소리로 신문 기사를 읽고 나면 다음 학생이 또 30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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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석
이들에게 신문은 [그날의 도서관]이다
28일부터 100시간 릴레이 신문 읽기에 도전하는 대학생들. 신문의 매력을 동료 대학생들에게 알리려고 행사를 기획했다. 왼쪽부터 민소영, 김현지, 김응석, 윤주영, 최해성씨. [박종근 기자]대학생들이 100시간 동안 연속해서 신문을 읽는다. 한 명이 30분 동안 큰 소리로 신문 기사를 읽고 나면 다음 학생이 또 30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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