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영님이 새로운 글을 공유했습니다.

국내 기업들과 기관들은 이미 디자인 씽킹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차례 맛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비자처럼 성공적인 성과를 위해서는 실행력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핵심은 ‘씽킹(Thinking)’이 아닌 ‘액팅(Acting)’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회사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디자인 씽킹을 하고, 그에 기반한 액팅을 통해 비즈니스를 운영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모든 개인과 조직이 디자인 씽킹과 액팅을 잘 활용한다면 미래는 밝게 열릴 것입니다.

[명재영의 DT-File] 혁신은 디자인 씽킹(Thinking)이 아닌 액팅(Acting)에 있다!

세상은 복잡하고 우리 앞에는 늘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조직의 존폐가 문제해결 능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얼마나 더 창의적으로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하는가가 조직 성장의 필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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