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인스타그래머블’이 지배하는 미학의 시대였습니다. 과연 SNS에 올릴 만한가로 평가가 되는 시대였죠. 하지만 인스타 대유행도 스팸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우성 속에서 결국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2020년대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기업의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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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인스타그래머블’이 지배하는 미학의 시대였습니다. 과연 SNS에 올릴 만한가로 평가가 되는 시대였죠. 하지만 인스타 대유행도 스팸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우성 속에서 결국 신뢰를 잃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2020년대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기업의 생명력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