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림 님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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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라이터

일상에서 반짝이는 인포그래픽 아이디어들입니다. 예를 들어 와인을 먹을 때도 이름만 봤을 때는 '이게 과연 어디서 난 와인인가..'싶은데 간단하게라도 지도로 만들어서 보여주면 쉽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궁금한 게, 시각화와 인포그래픽은 다른 것인가요~? 아니면 포함되는 개념일까요~? 혹시 아는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일상 속 인포그래픽을 통한 작은 변화
여러분은 일상 속에서 인포그래픽을 얼마나 자주 접하시나요? 신문 기사나 보고서에서 유용하게 쓰이지만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간단한 인포그래픽을 적용하면 일상적인 정보 전달이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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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 product manager @카약
잘은 모르지만 시각화의 방법 중에 인포그래픽이 있고 인포그래픽은 사실 시각 디자인의 영역에 늘 존재해 왔지만 장르화? 카테고리화? 시켜 부르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테크니컬 라이터
시각화하는 방법 중 하나가 인포그래픽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그 중 '핫해져서' 장르화한 것이 인포그래픽이구요! 해갈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