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도전을 찾고 계시는 여러분!
P2P대출 플랫폼 어니스트펀드를 서비스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 비모에서 함께 IT를 통해 금융시장을 혁신해나갈 팀원을 찾습니다. (UI디자이너/UX디자이너/서버개발/PR)
어니스트펀드는 옐로금융그룹, 티몬 신현성 대표 등 복수의 기관과 창업자들로부터 업계 최대 규모인 총 22억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P2P대출 업계 최초로 시중은행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다양한 기술 검증과 사업모델 개발을 함께 해내가고 있습니다.
<어니스트펀드가 꿈꾸는 세상>
어니스트펀드를 통해 팀 비모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세상은 아주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책이 그렇고, 가전제품이 그러하며, 그냥 대부분의 물건들이 그렇듯이, 금융상품 역시 인터넷으로 사면 더 저렴하고 나에게 꼭 맞는 상품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과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인터넷 직거래 장터를 통해 금융 시장을 혁신 할 수는 없을까?
어니스트펀드는 이런 질문에서 출발하여 가장 보편적인 금융상품인 신용대출과 은행 예금/적금을 IT를 통해 혁신해나가는 서비스입니다. 대출희망자에겐 새로운 리스크평가 모델을 통해 보다 적절한(그래서 저렴한) 금리를 제시하고, 투자희망자에겐 저위험 고수익 재테크상품을 제공합니다. 고금리 대출의 문제도, 저금리 예적금의 문제도 인터넷 직거래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잘’ 연결하면 한 번에 풀어낼 수 있다고 팀 비모는 믿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려운 핀테크 이야기 이전에 어니스트펀드는 상품구매자와 상품판매자를 연결하는 금융상품계의 소셜커머스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개인들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는 차원에선 공유경제 사업으로 보실 수도 있겠고요. 물론 고객 경험에 집착하며 다양한 실험을 통해 문제를 풀어간다는 면에선 ‘전형적인’ 스타트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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