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음식과 맛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수 있는 서비스 테이트스로그의 개발을 하실분을 찾습니다.
[ 모집부문 ]
- Ruby on Rails를 이용하여 테이스트로그 웹을 책임져주실 웹 개발자 1명
[ 주요업무 ]
- 테이스트로그의 모바일 웹 및 웹 기획 및 개발
- Front-end 웹/모바일웹 개발
- 서비스의 백엔드 아키텍처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SEO 검색엔진 최적화 키워드 작업
- 테이스트로그 관리자툴 및 대쉬보드 개발 및 운영 지원
- AWS 서버 관련작업
"어떤 음식 좋아하세요?"
맛이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TV만 켜면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매일 쉐프들이 맛있는 요리를 해대고, 끊임없이 맛있는 음식을 찾아나서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가 어제 무얼 먹었는지, 가장 많이 먹는 음식이 뭔지,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선뜻 답하지 못한다는 것을요.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에요.
개개인의 음식 DNA를 분석하고 밝혀내는 사람들.
자신의 참된 외식문화모습을 일깨워주는 사람들.
맛에 대한 기록들을 수집하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DNA를 분석하고 알려주는, 그런 사람들.
"거짓된 맛집이 아니라, 솔직한 맛이 필요해요"
짬뽕은 맛있지만 짜장면은 맛없을 수도 있고,
파스타는 맛없지만 디저트는 끝내줄 수도 있잖아요.
어떻게 모든 메뉴가 천편일률적으로 맛있는 집이 있겠어요?
더이상 허위광고에 속고 싶지 않아요.
더이상 정확하지 않은 맛집정보에 농락당하고 싶지 않아요.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에요.
정확하게 이 집의 어떤 메뉴가 환상적인지, 또 어떤 메뉴가 형편 없는지,
모든 사람이 가진 맛에 대한 기억을 수집하고 미래를 만들어가는, 그런 사람들.
"세상의 모든 맛이 우리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어두운 터널을 지나 참 많이 달려왔어요.
맨땅에 헤딩하듯이 쉼 없이 달려와 세상의 빛을 보기 직전인 지금!!!
먹는 걸 좋아하고, 분석하길 좋아하며,
거짓된 맛집광고에 분노해본 적이 있는 유능한 개발자가 필요해요.
글로벌하게 성공할 서비스로 만들 자신이 있는,
세계인의 플랫폼을 만들 실력과 열정을 갖춘.
폴그레이엄의 해커와 화가에서 언급된것 처럼 무언가를 창조하고 싶은 열망에 사로 잡힌,
실리콘밸리 스타일의 기획/개발 프로세스를 도입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
모니터 앞에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을
'맛있는 기록, 테이스트로그'로 초대합니다 :)
[ 업무환경 ]
테이스트로그 팀은 아래와 같은 환경에서 근무합니다.
- 조직문화: 테이트스로그 팀에는 직함이 없습니다.
경력, 연차,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동등한 자격에서 동료로서 일을합니다.
구성원 한명한명이 자기 영역안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프로페셔널한 자세를 가진 곳,
테이스트로그는 수평적인 조직입니다.
- 위치: 2호선과 분당선이 교차하는 선릉역에서 30초만에 도달하는, IT업계의 금싸라기 땅에 테이스트로그가 있습니다.
- 근무시간: 10시 ~ 19시 (개인상황에 따라서 Flexible하게 변경 가능)
[ 모집부문 ]
- 안드로이드 개발자 1명
- 웹/서버 개발자 1명
- 고용형태: 정규직
[ 우대사항 ]
- 컴퓨터공학 전공자
- 직접 서비스를 기획 설계 개발 하고 시장에 출시해본 경험이 있는 자
- 다양한 개발 경험을 가진 Full Stack 엔지니어
- 애니메이션이나 디자인등 UX적 감각을 지니신 분
- RESTful에 대한 이해와 네트워크 경험
-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대한 경험
- Ajax, jQuery, Javascript를 잘 다룰줄 아는 분
- TDD에 관심이 많고 활용할 수 있는 분
- 각종 개발자 커뮤니티 및 github, stackoverflow 등 활발히 활동 하는 분 우대
- 출중한 개그실력 소유자
[지원방법]
- jobs@tastelog.net 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를 보내주세요
- 개발에 참여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시장에 출시되어 있는 경우, 서비스명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