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기의 첫 번째 웨어러블 디바이스 ‘올비’My baby’s first wearable device, “Allb”
[소개]
내 아기의 첫 번째 웨어러블 디바이스 '올비' 는 영아의 체온, 맥박, 수면 및 활동을 추적하는 웨어러블 모니터 입니다. 아기의 건강을 모니터링 하고, 영아 돌연사(SIDS)를 예방할 수 있으며, 측정된 데이터를 소아과 의사가 항상 체크하여 부모와 상담하게 됩니다.
[개발동기]
소아과의사인 아내가 병원에 방문한 아기의 부모를 대할 때 부딫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부모들은 내 아기의 건강은 물론이고, 성장을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어 합니다. 디바이스는 병원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아기의 건강, 성장을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관련 시장현황]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고객들의 Segmentation이 세분화 되면서,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영아용 제품군은 해외(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제품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제품 사용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공급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 입니다.
[향후계획]
'올비'의 이름처럼 아기에 대한 모든 것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것입니다. 아기가 사용하는 물건이므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며, 현재 측정되지 않는 키, 몸무게 측정을 위한 디바이스, 육아를 위한 추가 스마트 디바이스 개발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